고통을 이해하고, 아름다움의 근원을 헤아려 보는 것이다(존 러스킨)
그림책작가, 에세이스트. 이화여고, 이화여대, 중앙대대학원, 장신대신대원에서 공부했다. 산행과 여행, 글쓰기와 그림 그리기를 좋아한다. 그림책 <탄생>을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