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후에 시니어로 살아가기

by 임경환

다시 정리하면

건강에 엄청난 신경을 쓸 것, 그게 내겐 최우선이다.

그다음 책을 쓰고,

주식 투자로 돈을 벌고

그리고 그 돈으로 여행하고 내 용돈으로 쓰는 거다.

다른 건 어떤 것도 하지 않는다.

오직 이것만 한다.

나는 다시 말한다.

저것 외엔 아무것도 안 한다.

내 선택이 아닌 건 절대로 안 한다.

죽을 때까지 어떤 것도 안 한다.


인간관계를 좋게 하려고도 하지 않고

관계에 연연하지도 않고

더 넓히려고 하지도 않고,

더 줄이려고도 하지 않고

그냥 편안하게 그런 것에 신경을 쓰지 않고

마음 가는 대로 한다.

누구에게 잘 보이려고도 하지 않는다.


나를 최우선으로 위하고

가능한 한 남을 돕는다.

그러나 무리해선 안 된다.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내 마음이 가는 만큼만 한다.

진심으로 그러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그렇게 해서 마음이 좋을 때 그때 남에게 신경 쓴다.

그 외에는 저기 적은 게 외에

어떤 것에도 신경 쓰지 마라.

작가의 이전글아내와 5주간 뉴질랜드 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