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이 EP.57
여든셋의 나이로 고모님이 하늘로 가셨다.
입관식을 보며 많은 생각이 들었다. 여섯 형제의 맏이로 태어나 자라 여섯 자녀를 낳고 기르고 사셨던 83년의 그분의 역사. 많은 분들이 슬퍼하시는 모습에 고모 생전을 각기 다른 추억으로 기리는 듯하다.
누구나 언젠가는 내가 알지 못하는 같은 경험을 하겠지?
그 끝을 생각하며 남은 인생 후회 없도록 즐거운 경험 하도록 힘들일도 추억이니라 가볍게 넘겨보도록..
<다음은 없다.> 출간작가
어느 날 책을 보다가 생각했다. 6개월 후 죽는다면 무엇을 가장 해보고 싶은가? "그 동안 살아오며 느낀 것들을 글로 남겨야겠다" 매일 글쓰기 시작 2024년7월1일~ 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