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

시,에세이

by 이상현

환상이란 단어가 주는 느낌은

설레임이라고 할 수 있다.

누구나 자신만의 이상을 마음속에 품은 채 살아가며

이룰 수 없는 현실을 대입해

그걸 상상하고, 환상 속의 내가 되어보기도 하면서

즐거워하기도 한다.



하지만 결국엔 달콤한 환상 속에서 깨어나

현실로 돌아오게 되고

주어진 삶에 대해 고뇌하며

열심히 살아가야 한다는걸

종종 깨닫게 되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