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세이
사람들이 많이 알고 있는 말로
'복수는 복수를 낳는다'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머리로는 이것을 알고 있다고 해도
본인이 어떠한 일을 실제로 당하면,
행동력이 이성을 앞지르게 되며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꼭 복수를 해야만 하겠다고
다짐을 한 후 그것을 실행하게 되기 전까지
스스로는 멈출 수 없는 상황이 오게 된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잘못을 저지른 사람들은 법의 심판을 받게 하고
내가 그들과 똑같이 변하지 않도록
나 스스로를 다스려야 하는 것일까
탈무드의 명언으로
‘잘 살아라 그게 최고의 복수다' 라는 말이 있는데
이렇듯 옛 성현들의 말을 따르며
지낼 수 있는가는
참 어려운 문제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