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세이
지금은 스마트폰을 비롯한
각종 전자기기의 발달로
편지를 쓰는 사람들이 많이 줄어든 상황이다.
예전에 편지를 쓰기 위해서 인사말이나
격식을 갖춘 언어, 필체 등을 어떻게 쓸지 고민하면서
신중하게 글자를 적었는데
요즘은 이메일이나 인스타그램 같은 소셜 미디어 등의 발달로
점점 손으로 무언가를 직접 적을 필요가 없어지게 되었다.
기술의 발달로 생활은 훨씬 편리해졌지만
그때 편지를 쓰던 때의 감정이나 감동은 더 이상 느낄 수 없게 되었다.
그리고 스마트폰을 통해서 언제 어디서도 내용을 바로 확인할 수 있지만,
실물로 기록물인 편지를 다시 볼 때의 감회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앞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무언가를 적는 일이
줄어들 것 같은 예감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