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같은 검은 점이나 거미줄, 그림자 등이 눈앞에
떠다니는 증상을 비문증이라고 한다.
고등학생 때는 점이 한두 개 정도 떠나니는 정도였는데
라섹 수술 후 시간이 꽤 지난 지금은
점이 일곱 개 정도로 꽤나 늘어난 상태가 돼있었다.
이 증상은 꽤나 신기한 점이 있는데
다른 곳을 집중해서 쳐다볼 땐 잘 안 보이다가
하늘이나 새하얀 배경 등을 보게 될 상황이 생기면
유독 뚜렷하게 시야에 비치곤 한다.
뭔가 마주치기 싫은 불편한 진실과도
꽤나 닮아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