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잘하고 있으면 바보 되는 직장=전쟁터

누군가가 뒤통수를 칠 때

by 자몽티


우선 나는 여러 명의 직원들의 나름 중재자로

중립자로 있는 위치였다. 내가 이 쪽으로 롱런하려 옮길 때

그 누구의 편도 들지 않으리라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1년반차의 직장동료를 향한 다른 사람들의

불만은 대단했다.

그런데 업무가 익숙해질수록 그 사람의 평판을 나도 어느 정도 인지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에 동의하기도 했다.

하지만 나는 ㅋㅋㅋ 중립자로 그가 어떻게 하던 나의 가늘고 긴 롱런의 직장생활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런데

어느 날, 그 직장동료는 자신의 일을 하지 않고 업무 책임자를 나로 임의로 바꿔버렸다.. 나는 이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00님 이건 00님의 업무인데 이걸 저와 상의 없이 이렇게 하시는 건 아닌 것 같아요라고 했고 상사와 동료들도 동의했다. 그런 순간 나는 사과 or 업무지침의 확인을 할 줄 알았다. 그런데 그분은 바로 나가버렸다.


잉?.. 뭐지? 나이 40 중반에 왜 저래? 하는 생각을 하고


오후에 00님 제가 오전에 말씀드린 게 기분이 나쁘셨죠? 하고 풀어보려 했더니, 아뇨!라고 또 나가버리는 것

잉?.. 저 사람 왜 저러지? 하는 생각을 했다.


문제는 주말을 지내고 온 월요일.

직장 내 괴롭힘 신고로 우리 부서가 다.. 보고되었다고 한다.

그로 인해 본인의 심신이 연약해져서 병가를 썼고

수많은 직장 내 괴롭힘 중..

6개월도 안된 이직자가 자신에게 가르치는 태도를 갖는 게

괘씸했다..라는 게 접수의 이유였다.


그럼 그동안 내가 느낀.. 당신의 기록하지 못한 모든 행동은.. 괴롭힘이 아니란 걸까?


그 후로 출근을 안 하고 있다. 우리 부서는 모두가 가해자가 되어, 조사 중인 한 주을 보냈다.

직장내 괴롭힘이란 문제가 이럴 때 사용하는데 맞나요..


억울한 일이 생길 때

당신은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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