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필로그 1

아이들이 다 큰 직장맘의 휴일이란

by 자몽티

이제 아이들이 크고, 남편과 토요일 저녁 영화데이트도

가능하고.. 저녁에 친한 지인들 만나 새벽까지 수다도

가능하고.. 교회수련회등 일정만 조절하면 참석도 가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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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모 하세요?"

"남편과 오랜만에 저녁에 영화 보려고요

범죄도시 4 새로 개봉했더라고.."

"주말저녁 영화데이트요? 아.. 선배님 전 언제쯤 주말에

남편과 둘이 데이트할 수 있죠?(뿌엥)"

" 곧 그런 날이 올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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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 아이들이 다 커버린 것 같은 지금

유치원. 어린이집 다니던 아가였을 때 그때의 우리 가족이

얼마나 행복하고 단란했던지

그때로 돌아간다면 아이들을 더 많이 안아 줄걸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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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중학생 고등학생으로 다 커버린

엄마선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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