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의 세계란
제2의 사회생활 3개월차 , 나에게도 동료라는 사람들이 생겼다.
주말에 뭐하는지, 어제는 퇴근 후 뭐 먹었는지 , 오늘은 뭐 먹을 건지 바쁠때만 바쁘고
한가할때는 엄청 한가한 나의 회사생활은 나름 업무적인것은 만족 스러웠다.
그리고 나에게는 나랑 같이 입사한 동료보다 휴직하고 돌아온 동료가 더 가까웠다 나이도 나랑 얼마 차이가 나지 않고 무슨 이야기든 ' 언니, 언니 ' 하며 따라주었던 동료기에 더 마음이가고
신뢰도 쌓이게 되었다. 출근 시 시간이 맞으면같이 편의점에 가기도하고 또 어제 뭐했는지 양가부모님들의 건강이야기부터 남편과의 자랑이야기등 짧은 3개월 동안 함께 나눈 이야기가 왠만한 친구들과의 사담보다 더 가깜고 친근한 동생이었다.
그러다보니 서로의 감정이야기도 하게 되었고 , 업무의 대한 이야기도 나누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각자 휴일을 보내고 난뒤 , 어제 뭐먹었나 주말에 뭐했나 이야기를 하려다보니 손절을 하는 느낌을 받았다.
갑자기 뭐지? 하는 생각에 혹시 나에게 기분이 나쁜게 있는지 물었다.
역시 돌아오는 대답은 그런게 없다는 거..
하지만 여자들에게만 있다는 촉은 다르지 않았다. 물어보고 대답할때 찬바람이 쌩쌩불었다.
원래 감정적인 사람이었던가? 하는 생각에 어떤게 정답인지 몰랐다.
20대 결혼전 나의 직장생활은 이 여자들의 세계로 힘들었었다.
다들대체 왜이렇게 뒤에서 다른말을 하고 앞에서 다른말을하고 모일때 다른 말들을 하는건지.
나는 이제 마흔인 왕언니 나이로서는 이제 서로의 대한 불편함을 굳이 물어보지도
확인하지도 않게 되었다.
너가 기분이 나쁘니? 그런데 나한테 왜이러니. 흥
참 여자들의 세계란 . 내가 너의 감정까지 알아줄 수있는 그런 상태가 아니야
너는 너데로 그렇게 살길. 나도 아이들이 있고 바쁘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