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받고 싶은 욕구

너말이야 너,

by 자몽티

다들 그렇게 한번씩 당황스러운 날이 있었을까?

업무를 하다 불편함을 이야기 했더니 - 무시하며 쌩 지나가버리고는

바로 윗 상사에게 가서 내가 그렇게 이야길 했다며 고자질을 한다.



인생을 꼭 마지막인것처럼 다시 안 만날것 처럼 사는 사람들이 있다.

얼마 살지 않았지만 살다보니, 결국 어디선가 만나거나

그 사람의 삶을 알게되더라.

그런일들이 나도 모르는 순간에 일어나기에 다시는 못 만날 사이처럼

등돌리며 사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오늘 너무 황당했다.

너 나랑 오늘 오후에는 일 안하니.

내일은 같이 일안하니?

다음주는 같이 일 .. 안하니?


너.. 그만두니? ..


다시는 안볼 사이처럼.. 다시는 같은 일을 안할 사람처럼

무서운 너..


직장동료


sticker sticker


keyword
작가의 이전글사회 생활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