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7일, 너의 생일을 축하하며
[Verse 1]
Can I tell you a story
About a boy who broke his own heart?
자신의 심장을 부순 남자아이에 대한 이야기를 너에게 들려줘도 괜찮니?
And he always blamed everybody else
그 애는 다른 모두를 탓했어
But the truth is that he did it to himself
하지만 사실은 그가 자신의 심장을 부수었다는 거야
Made a couple songs and they got big
두 곡을 만들었고 그 노래들은 성공했지
And thought that he could do whatever he wanted
그 애는 원하는 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
But it all left him with a hole in his heart
하지만 그건 그의 심장에 구멍을 남겼어
[Pre-Chorus]
Ooh-ooh-ooh
Money buys you happiness
돈은 너에게 행복을 사주지
But, ooh-ooh-ooh
그러나
Doesn't buy you time
돈이 너에게 시간을 사주지는 않아
[Chorus]
The more that I get older
내가 나이가 들수록
The less I wanna be sober
점점 덜 (술에 취하지 않은) 맨정신이길 원해
And I can't quit, goddamn it
그리고 나는 그만둘 수 없어, 망할
And maybe I'm just broken
그리고 아마 나는 그저 부서진 거야
And I'll never admit it
그리고 나는 그 사실을 절대 인정하지 않을 거야
But I wish that I was younger
그러나 나는 내가 더 어리면 좋겠어
Yeah, twenty-six and rich
26살이고 부자야
How the hell did it come to this
어떻게 이 지경까지 온 걸까
[Verse 2]
And I wish I could tell you
너에게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
That everything is perfect, but it's not
모든 것이 완벽하다고 말이야, 사실은 그렇지 않지만
I was staring at the ceiling for, like, ten days
나는 열흘 정도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어
But I'm pretty sure that I forgot
하지만 내가 잊어버렸다는 건 꽤 확실해
What it's like to be a person that doesn't think
That everything he does just sucks
생각하지 않는 그리고 하는 모든 일들을 망치는 사람이라는 거
Oh, it's a perfect world until it's not
완벽하지 않기 전까지는 완벽한 세상이야
마틴 스코세이지(Martin Scorsese) 감독의 영화에서 26살이라는 나이는 두 번 언급된다. 33살의 스코세이지에게 황금종려상(제29회 칸 국제영화제)를 안겨준 영화 '택시 드라이버 Taxi Driver(1976)'. 영화 초반, 밤에 택시 운전을 하기 위해 택시회사에 찾아간 - 로버트 드 니로가 연기한 - 트래비스 비클(Travis Bickle)에게 직원은 나이를 묻는다. "Age?"
Twenty-six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The Wolf of Wall Street(2013)'에도 스물 여섯이라는 나이가 언급된다. 영화 초반 나오는, 디카프리오가 연기한 조던 벨포트의 독백.
The year I turned 26, as the head of my own brokerage firm, I made $49 million, which really pissed me off because it was three shy of a million a week.
(내가 26살이 되던 해에, 내 소유의 증권사 대표로서 나는 4,900만 달러를 벌었는데 정말 빡쳤지. 일주일에 100만 달러를 벌었으면 5,200만 달러를 벌었을 테니까.)
스코세이지 감독에게 스물여섯 살은 각별한 의미를 지니는 나이일까?
내일은 나의 생일이다. 나의 생일에 나는 스물여섯 살이 된다. 스물여섯 살로 보내는 365일 동안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궁금하다. 인생이 예측할 수 없다는 건, 굉장히 공포스러운 일이다. 공포스러우면서도 굉장히 설레는 일이다. 기대하지 않은 선물을 받을 수 있으니까 말이다. 스물일곱 살이 되는 나는 어떤 사람일까, 26살의 365일에는 어떤 사람을 만날까? 어떤 일들이 생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