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방불명
6월 5일
by
화니와 알렉산더
Jun 5. 2024
너의 눈과
나의 눈 사이
어디쯤에서
가련한 나의 혼은
길을 잃었다
일요일에 날린
붉은 종이비행기는
어디쯤에서
마음의 공항을 찾다가
길을 잃었나
창공을 가로지르는
너의 생각 한 편이
저만치에서
때이른 낙엽이 되어
떨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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