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월

8월 28일

by 화니와 알렉산더

구 월에서 내릴 준비를 하며

팔 월의 마지막 풍경을 바라본다


세월의 지하철

내가 결국 도착해야 할 역도 모르는 채

무참히 늙어가며 환승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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