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방전
2월 3일
by
화니와 알렉산더
Feb 3. 2024
망연히
나무를 바라보다가
살며시
긴장을 풀어보다가
맘편히
미소를 지어보다가
동네병원에 가서 행복해지고 싶다고 말했다
젊은 의사는
만년필로 처방전을 작성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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