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 상쾌 통쾌 (바느질 배우기)

by 시흥사람도서관

2014년부터 정왕어린이도서관에서 북스타트 자원활동가로 활동을 시작하며

아이들과 하는 놀이에 관해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다는 차정임 사람책님.


장르 분야 : 바느질, 수선, 리폼, 인형 만들기
사 람 책 : 차정임 (여, 60대)
제 목 : 유쾌 상쾌 통쾌 (바느질 배우기)
열람 가능 일시 : 평일 (수, 목) 오전
열람 장소 : 중앙도서관



| "차정임 사람책에 대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14년부터 정왕어린이도서관에서 북스타트 자원활동가로 활동하며 수많은 아이와 만나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습니다.

그 당시 아이들과 다양한 놀이를 하면서 아이들의 ‘놀이’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며, 다양한 교육 자료를 만들었고, 매일매일 성장하는 기분이 들어 행복했습니다.

그 이후, 한 출판에서도 진행하는 캐릭터 인형 만들기에 참가해 장려상을 받은 것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재봉틀 인형 만들기, 바느질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해보고 있습니다.


| "사람책에 지원하시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정왕어린이도서관에서 제가 아이들과 다양한 활동을 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한 사서분께서 ‘사람책’이라는 것에 대해 소개해 주셨고, 저 역시 제가 하는 ‘바느질’ 활동이 다양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특별히 생각해 두신 독자층이 있으신가요?"


그동안 아이들을 대상으로 재봉틀 인형 만들기, 나만의 소품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습니다.

그래서 역시 아이들이나, 또는 아이들을 키우고 계신 학부모님이 신청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열람신청자(독자)와 나누고 싶은 대화(주제)는 무엇인가요?"


역시 ‘바느질’입니다. 요즘에는 단추 다는 것도 세탁소에 맡기시는 분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면, ‘바느질’ 하나 배워두면 손쉽게 집에서 할 수 있는 일인데 아쉽다는 생각이 들곤 했습니다.

그래서 누구나 알기 쉽게 배우고, 실생활에 빠르게 적용할 수 있는 ‘바느질’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덩달아 바느질에서 파생된 핸드메이드 소품 등 다양한 아이디어까지 나누는 시간이 되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 "사람책님의 인생에서 기억에 남는 경험, 또는 중요하게 생각하는 인생의 가치는 무엇인가요?"


매 순간 봉사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사람책도 어쩌면 제가 알고 있는 걸 사람들에게 나누고, 또 열람하시는 분들이 저에게 배우시면서, 저에게 또 새로운 걸 가르쳐주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저를 관람하시는 분들이 저에게 원하는 것을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시흥 사람 도서관(시흥 휴먼라이브러리)

‘사람책’(휴먼북)으로 자원한 사람들과 대화를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우고 싶은 ‘독자’,

그 둘 사이를 대화로 이어주는 이어주는 도서관 서비스입니다.

*사람책(휴먼북) 운영자도 참여하여 진행됩니다.


차정임 사람책과 더 이야기하고 싶다면?


사람도서관
#사람책 #사람도서관 #사람책등록 #사람책열람
> https://linktr.ee/s_humanbook
keyword
작가의 이전글측량사가 살아온 인생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