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상처가 납니다우리는 그것을 실수라고 믿었습니다고통만이 숨을 쉴 수 있는 자리따듯해서 다행입니다아무도 해치고 싶지 않았던 파리채와아무것도 하지 않았던 검정파리울먹이는 심장을애석하게 바라만 보다가희미함이란 것을 알아요어느 곳보다 무서운 욕조 속에서당신은 씹어대고당신은 삼켜내고아가미로 호흡합니다초라함을 알아요다시 상처를 냅니다우리가 그것을 실수라고 믿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