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이 대수더냐..
몇 해 전이던가
나는 노벨상을 타겠다고 설치던 시절이 있었다.
노벨 문학상 정도는 내가 탈 수 있을 줄로 알았다.
그까이꺼..
생각해보니 10억 ,,유명세,,그리고 또 다른 인세.
그러다가 같은 창조활동이지만 보상에 있어서 많은 차이를 보이는 다른 분야들이 눈에 들어왔다.
10년은 내 인생을 갈아넣어야 탈똥말똥한 상.
그러다 한강 작가가 선수를 쳐버렸다.
아뿔싸..한발 늦은 정도가 아니라 김이 새버렸다.
노벨상의 그 영광이 저렇게도 퇴색할 수 있구나...
나의 노벨상 프로젝트는 시들해졌다.
다른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기대하시라..
개봉박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