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떤 악한 세력의 조직적인 괴롭힘 속에 있었다.그들은 강했고 감히 내가 그들의 사슬을 끊고 떨쳐내도록 허락 되지 않았다.
나는 지속적으로 악의 영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속수무책으로 당하고만 있었다.그들의 기운은 매우 세고 당할 수가 없어 꼼짝없이 잡혀 있어야만 했다. 어떤 사무실 같은 곳이었고 그들의 증오가 감지되었다. 나는 나갈 수가 없이. 감금되어 있는데 나는 예수님을 떠올렸다. 그리고 외쳤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악한 영들은 내게서 꺼져 버려!!!"
고개를 땅으로 향하던 그들 대부분이 놀란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았고 나는 내 외침이 그들에게 효력이 있음을 알아챘다. 그들은 예수님을 무서워하고 있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내가 자유를 얻은 것이 확실한 지금 나는 사단에게 종노릇하지 않아도 된다. 그들은 어떻게든 예수님과 나와의 관계를 끊으려 하고 있으며 할 수 있거든 예수님을 믿지 못하도록 끊임없이 속이려 든다.
말씀이 없는 곳이 사단이 역사하는 곳이다.
항상 말씀과 기도로 마귀를 대적하고 하나님을 따라가야 한다.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기 때문에 보암직하고 먹음직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러운 미끼로 유혹을 계속 해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