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치면 후회할 채권 투자의 모든 것! 평생 써먹을 실전
안녕하세요 돈을 공부하는 남자 수페TV의 수페입니다
이번주 중요한 이슈가 있죠?
FOMC 미팅이 있고 거기서 금리인상 발표를 합니다
미국의 현재 금리 흐름을 보면 2.5%까지 올랐고
지난번에도 0.75%를 올렸죠
그래서 이번에 0.75%를 올리면 3.25%가 되고
1% 올리면 3.5%까지 금리가 급등하게 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상황은 어느정도 예측이 되어있는 거죠
투자자라면 지금의 예측이 아니라 앞으로 어떻게될지 예상해봐야 됩니다
제가 생각하는 건 앞으로 금리가 더 올라가겠지만
금리인상 다음 스텝이 어떻게 될까?
금리가 내려갔을 때 우리는 어떤 투자를 해야될까?
이런 부분을 미리 준비하는 겁니다
이걸 알고 투자하는 거랑 모르고 당하는 건 정말 큰 차이가 있으니까
오늘 영상 끝까지 보시고 꼭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스마트한 머니는 이미 금리인상 끝자락을 보면서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2018년도부터 2021년도까지 채권 투자가 4조 안팎이었는데
2022년도 8월말 기준으로 10조를 넘어섰습니다
올해 12월까지 하면 더 큰 금액이 들어올 가능성이 높겠죠
이런식으로 채권 투자를 많이 하고 있는데
회사채를 봤더니 지금 4.27%정도 되고 국고채는 3.28%입니다
이자도 꽤 괜찮은 수준이죠
이렇기 때문에 채권 투자에 사람들이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채권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볼테니까
내게 맞는 투자를 꼭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기준금리랑 채권을 아주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기준금리가 올라가면 채권한테는 좋지 않습니다
금리가 오른다는 건 경기침체가 예고되는 거고
기업은 투자를 감소시키겠죠
자금수요가 없으니까 이자를 먹고사는 채권은 좋을 리가 없습니다
그런데 반대의 경우는 당연히 채권이 좋겠죠
금리가 내려가면 채권한테는 이득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금리가 올라가는 걸 준비하는 게 아니라
앞으로 금리가 내려갈 것을 걱정하면서
채권에 투자하는 건 어떤지 생각해보자는 겁니다
기준금리랑 채권이 정말 반대로 움직였는지 확인해 볼게요
빨간색으로 나타난 게 '미국장기 채권'인데요
여기다가 기준금리를 그려보겠습니다
2019년 6월까지만 하더라도 기준금리가 2.5%였고요
코로나19 발발하자마자 금리를 내리기 시작했죠
이렇게 경기 침체가 일어날 때는 부응하기 위해서
금리를 낮춰서 돈을 활발히 풀기 시작합니다
그게 이 시기였고 그때부터 쭉 0.25%를 유지하다가
인플레이션이 너무 심해지니까 올해 1월부터 금리를 다시 올리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왔는데요
3.25% 혹은 3.5%까지 올라와있는 상태입니다
여기서부터 우리가 즁요하게 봐야될 건
금리가 이미 올라와있는데 여기에 우리가 투자해야될지 생각하는 게 아니라
금리가 이미 올라와있으니까 반대로 어떻게 하면 좋을까
역발상투자도 필요한 시기입니다
기준금리가 내려갔을 때 채권이 올라갔듯이
우리는 다시 기준금리가 내려가는 시점을 파악해봐야 됩니다
지금 반대로 기준금리가 올라갔을 때는 채권이 내려와있는 거죠
채권이 이미 내려와 있는데 투자하기 힘들다가 아니라
이미 내려와 있으니까 투자로 매력적이라고 보는 겁니다
앞에서 TLT를 말씀드렸는데요
미국 국채 3대장이 있습니다
단기채권 SHY, 중기채권 IEF, 장기채권 TLT가 있는데요
2021년도부터 지금까지의 채권 수익률입니다
당연히 장기로 갈수록 수익률 변동폭이 더 크죠
나는 좀 더 보수적으로 투자하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중기나 단기로 옮기시는 게 좋습니다
채권 3대장의 기본 정보를 볼게요
단기채권은 1~3년, 중기채권은 7~10년, 장기채권은 20년이상을 이야기합니다
뒤로 갈수록 배당률이 원래 높아야 되는데요
지금 특이점이 또 발생을 했습니다
단기채권이 중기채권보다 배당률이 더 높죠 2.91%입니다
장단기 금리가 역전되는 게 여기서도 볼 수 있는데요
뒤에서 조금더 자세히 다뤄보겠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채권 3대장은 국채를 이야기했는데요
채권의 종류는 더 많습니다
크게 4가지로 나눌 수가 있는데요
국채, 회사채, 지방채, 특수채가 있습니다
국채는 나라에서 발행하는 채권이고
회사채는 당연히 회사에서 내죠
회사나 은행에서 내는 채권을 이야기합니다
지방채는 도시철도, 주택공사 이런 곳에서 내놓는 거고
특수채는 한국은행같은 곳에서 내놓는 겁니다
이걸 투자할 때도 2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직접 투자하거나 간접 투자하는 방식이 있는데
지금 앞에서 말씀드린 내용들은 간접투자 ETF를 통한 투자입니다
직접투자는 개별 채권을 직접 투자하는 방식인데
2가지 차이를 지금부터 보겠습니다
채권 직접투자에는 장내채권이랑 장외채권을 매수하는 방식이 있고요
간접투자에는 ETF랑 펀드를 투자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ETF 투자는 우리가 해봤기때문에 바로 확인해볼 수 있고
우리가 여기서 알아야될 건 직접투자입니다
장내채권이랑 장외채권을 알아야 되는데요
우선 기본적으로 채권이 발행되면 우리가 직접 살 수는 없습니다
기관투자자가 먼저 가져간 다음에 2가지로 나뉘게 되는데요
채권시장이 바로 나와서 장내채권으로 활용되는 경우가 있고
이것은 거의 날거라고 볼 수 있겠죠
그래서 장내채권은 우리가 봐야될 게 상당히 많아집니다
하지만 증권사로 넘어간 것들은 한번 필터링이 거쳤기 때문에
장외채권으로 매수한다면 조금 더 안정적인 투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채권에 투자할 때 안정적으로 투자하려고 하는거니까
증권사로 넘어간 채권 '장외채권'에 더 포커스를 맞추는 게 맞습니다
채권에 직접 투자하면 뭐가 좋은지 특장점을 볼게요
1만원을 투자했다고 가정해서 만기까지 가져간다면 중간중간 이자를 받죠
보통 3개월마다 1번씩 이자를 줍니다
요즘에는 월마다 이자를 주는 것도 생겨나고 있죠
이렇게 끝까지 가져가면 당연히 좋은 투자인데요
중간에 채권도 가격이 움직이게 됩니다
9,500원 9,000원 8,500원까지 떨어지면 -15%죠
이랬을 때 중간에 해지하고싶으면 해지도 잘 안되는데
해지하면 당연히 손해를 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채권 가격이 떨어진다 하더라도 만기까지 가져가면
8,500원이 아니라 1만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기까지만 채우면 이자랑 원금이 회복될 수 있다는 거죠
더 좋은 것 중에 하나는 채권이 떨어지기도 하지만 반대로 올라가기도 합니다
채권 가격이 올라갔을 때는 이자를 3번 받고
올라간 수익까지 챙겨서 마무리질 수도 있는 거죠
그렇기때문에 만기까지 무조건 가져간다
내가 기간적으로 여유가 있다 하시는 분들은
하락이 막혀있고 상방으로 열려있는 투자니까 매력적일 수 있습니다
채권투자할 때 또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세금인데요
개별채권에 투자하는 거랑 채권ETF에 투자하는 것에 따라서 세금이 달라집니다
개별채권은 이자에 대한 수익에 대해서 이자소득세 15.4%
채권ETF같은 경우는 양도소득세 22%를 냅니다
우리가 원래 ETF에 투자할 때 22% 내는 거랑 동일하죠
여기까지 모두다 아는 사실인데 이자수익말고 원금차익에 대해서 달라집니다
직접투자했을 때는 원금차익에 대해서 비과세입니다
ETF에 투자하면 동일하게 양도소득세 22%를 적용하게 되죠
이렇게 따지면 직접 투자하는 게 더 매력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이자소득세 15.4%는 종합소득세의 대상이 됩니다
양도소득세는 제외대상이니까 종합소득세가 아니죠
내가 종합소득세를 이미 많이 내고 있다면
양도소득세에 해당하는 간접 투자가 더 괜찮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원금차익에 대해서 직접 투자는 비과세라고 말씀드렸는데요
이게 변경될 수 있습니다
원래는 2023년도부터 금융투자세라고 다시 적용되는 게 있었는데요
모두 다 양도소득세를 적용하는 거였습니다
그런데 이게 2년 유예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죠
2025년으로 유예된다면 비과세 혜택을 계속 유지할 수 있습니다
아직 결정된 게 아니니까 이것 또한 결정되면 영상으로 만들어 볼게요
채권의 장점만 말씀드린 것 같은데요
단점 3가지를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첫번째는 기업이 파산하게 되면 채권은 휴지조각이 됩니다
그래서 기업채가 아니라 국채를 사야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거고
신용등급 높은 기업들을 매수해야된다 이런 말들이 있는 겁니다
두번째는 중도해지하게 되면 기회비용이 크죠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끝까지 가져갈 수 있는 채권을 담는 게 좋습니다
마지막 세번째는 금리상승시기에는 하락의 고통이 따르는 법이죠
지금까지 금리가 올라가니까 채권이 많이 두들겨맞고 있는데요
지금과 같은 시기가 채권한테는 단점으로 보이게 됩니다
반대로 우리는 앞으로 올라갈 걸 생각하면서 미리 준비하자는 이야기니까
채권의 단점 3가지를 기억해두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채권의 기본적인 이야기를 말씀드렸는데요
우리가 채권투자할 때 어떤식으로 바라보면 좋을지 3가지 관점으로 보겠습니다
첫번째는 높은 이자를 위해서 안정적인 투자를 하고싶은 분이
투자하면 좋을 상품이 뭐가 있는지 살펴볼 거고
두번째는 자산배분 차원에서 포트폴리오안에 주식과 채권,
원자재 등 채권을 보유하고싶다 이랬을 때 어떤 채권을 사면 좋을지
마지막 세번째는 금리가 전환될 때 상승이후에 하락이 있겠죠
뭐든지 끝까지 상승하는 게 없으니까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게 됩니다
그래서 나는 금리 전환시기에 타이밍 좋게 투자하고 싶다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어떤 투자를 하면 좋을지 3가지 방향으로 설명드려보겠습니다
높은 이자랑 안정적인 투자를 추구하시는 분들은 딱 3가지만 알고계시면 됩니다
신용등급이 높은지, 수익률은 내가 원하는 만큼 나오는지
그리고 만기까지 가져갈 수 있는지입니다
이 3가지 조건에 부합한다면 투자 매력도가 올라가겠죠
3가지 조건을 하나씩 살펴볼게요
신용등급은 크게 3가지로 나뉘는데요
투자적격 등급, 투자주요 등급 그리고 투자부적격 등급입니다
여기서 보통 투자를 많이 하는 부분은 '투자적격등급'이죠
BBB-까지 투자하자라고 말씀을 많이 드리는데
저는 웬만하면 A가 보이는걸 투자하길 권장드립니다
A랑 BBB랑 그렇게 큰 이자 차이가 나지않기 때문에
웬만하면 A등급을 투자하셔도 좋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글로벌이랑 국내는 좀 다르게 봐야되는데요
글로벌에서 투자부적격 주의등급 '정크펀드 BB+'에 테슬라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테슬라가 그런 등급일까요? 아니죠
리스크가 좀 있기 때문에 그런식으로 치부되는 건데
여기서 글로벌 신용평가서에서 국내로 넘어왔다 그러면
BBB가 아니라 A까지 올라가기도 합니다
그만큼 글로벌에서 보는 신용평가가 더 높게 측정되니까
글로벌 평가서에 BB+라고 얕잡아보시면 안됩니다
하지만 국내에서 BB등급이라면 좀 조심해야겠죠
이런식으로 신용등급이 국내, 해외에 따라 다르니까 다른 기준으로 보시길 바랍니다
신용등급을 봤으니까 수익률이랑 만기일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국내에서 개별채권을 매수했을 때 3가지 증권사를 비교해보겠습니다
미래에셋, 키움증권, 삼성증권입니다
채권은 보통 증권사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다 들어가서
개별 채권이 뭐가 있는지 확인해 보고
수익률이 뭐가 좋은지 체크하는 게 중요합니다
제가 기준으로 한국 전력을 가지고 왔는데요
매수금리를 봤더니 미래에셋 4.54% 키움증권 4.6% 삼성증권 4.815%입니다
이렇게 보면 삼성증권이 가장 높죠 실제로도 높습니다
그런데 이게 만기일이 좀 다를 수 있겠죠
미래에셋을 봤더니 2024년 9월, 키움증권은 2024년 8월
그리고 삼성증권은 2024년 7월입니다
만기가 더 짧은데 삼성증권이 이율이 더 좋다 이러니까
우리는 이 3개 중에는 당연히 삼성증권을 선택해야겠죠
한국전력을 동일하게 채권을 매수함에도 이렇게 이율이 다 다르고
만기일이 다르니까 내게 맞는 걸 꼭 찾는 습관을 들여야 됩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채권을 매수할 때도 동일한데요
수익률이랑 만기일을 확인해보셔야 됩니다
미래에셋, 키움증권, 삼성증권에서 미국단기국채를 가지고 왔는데요
매수금리가 다 다른 걸 볼 수 있죠
만기일은 그렇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8월 6월 3월이니까 3개월정도 안팎인데요
그런데 이율를 봤더니 0.5~0.8%까지 차이가 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수익률을 보고 만기를 확인한 다음에
이율이 가장 높은 걸 선택하는 게 좋습니다
당연히 국채니까 다 동일한 신용등급이라고 볼 수 있겠죠
실제로 개별채권을 매수하는 방식을 말씀드려볼게요
방식은 아주 간단한데요
MTS를 우선 켜면 이런 화면이 나오시죠
지금은 키움증권을 보고 계시는데
내가 쓰고있는 증권사를 동일하게 쫓아해보셔도 됩니다
금융 상품을 클릭한 다음에 왼쪽에 보시면 국내채권이라고 있죠
이걸 클릭하시면 되는데 나는 해외채권에 투자하고 싶은 분들은
아래 있는 해외채권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저는 국내채권의 장외채권을 말씀드리고 있죠
이걸 클릭하고 나면 우리가 알만한 기업들이 대부분 나오게 됩니다
앞에서 제가 한전을 이야기했듯이 그거와 비슷한 기업들을 찾으셔도 되고
아니면 내가 정말 신뢰하는 기업이 있다면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신뢰하는 분들은 삼성바이오로직스 채권을 사셔도 됩니다
지금 삼성바이오로직스는 3.5%를 주고 있죠
여기서 매수버튼을 클릭하고 나면 오른쪽과 같은 화면이 뜹니다
매수는 보통 만원단위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10개 20개 30개 수량을 설정할 수 있고
다음 버튼을 눌러서 매수를 하시면 됩니다
두번째로 자산배분 차원에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때
채권을 어떻게 투자해야되는지 말씀드려볼게요
왼쪽은 제가 임의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건데요
성장에는 QQQ 30% 넣고 배당에는 SCHD 30% 넣습니다
원자재는 골드 IAU 10% 넣고 신흥국에 투자하는 인도 INDA 10% 넣습니다
그리고나서 나머지 15%에 들어가는 게 채권인데요
이 채권에 투자할 때는 당연히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면서
리밸런싱을 주기적으로 해야되기 때문에 ETF에 투자해야 됩니다
채권ETF가 크게 3가지가 있죠
미국채, 회사채, 혼합채가 있습니다
이 중에서 우리가 투자할 때 중요한 관점으로 봐야될 건
주식과 어느게 더 반대로 움직이나 그걸 체크해봐야 되는데
바로 뒤에서 보겠습니다
주식과 반대로 움직이는 채권을 찾아볼게요
우선 검은선으로 나타난 게 S&P500의 움직임이고
S&P500이 떨어질 때마다 올라가는 자산들을 봐야됩니다
보통 채권이기 때문에 떨어질 때마다 나머지 자산들은 올라가는 걸 볼 수 있죠
그런데 그 올라가는 폭이 가장 큰 게 오렌지선입니다
TLT 미국국채 장기채권이 가장 크게 올라가는 걸 알 수 있죠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때 TLT에 투자하는 게 더 좋은 선택이 됩니다
마지막 세번째로 금리전환기의 타이밍투자에 대해서 말씀드려볼게요
그러려면 기준금리 추이를 먼저 살펴봐야겠죠
2019년도부터 2020년도까지 기준금리가 격하게 하락했고
나스닥 차트는 상승을 만들어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금리가 하락할 때 나스닥이 상승하는구나
그러면 하락할 때부터 매수해야지가 아니라
하락전에 어디서부터 분할로 접근해야지 이 관점이 중요합니다
나스닥 차트에서 이 앞부분 여기서부터 분할매수를 했기때문에
78%의 상승을 만들 수 있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기준금리도 앞으로 넘어와야 됩니다
그 말은 기준금리가 상승하는 동안에도 분할매수를 진행해야 되는데
그 상승의 끝자락 언저리부터 시작하는 게 중요한 겁니다
정확히 언제라고 이건 맞출 수 없지만
그래도 어느정도가 끝물이다 이정도는 체크해볼 수 있겠죠
바로 뒤에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연준이 기준금리를 얼마씩 올리겠다 확률로 나타낸 표가 왼쪽에 있는데요
가장 높은 확률들을 금리로 연결해보면 오른쪽처럼 표가 만들어 집니다
그 말은 2023년 3월이 금리인상의 끝자락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지금부터 6개월정도 남아있죠
그런데 이 금리는 조금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지금의 금리가 이런 그림을 그린다면
더 높아지면 오른쪽처럼 튀어나올지언정 3월을 벗어나지않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말은 지금부터 6개월안에 금리변동이 가장 크게 일어날 수 있으니까
우리는 지금부터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금리가 내려갈 때 장기채는 호재니까
지금부터 선반영되는 걸 차곡차곡 생각하면서 투자전략을 세우시는 게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경제위기 때마다 발생됐던 장단기 금리역전을 볼게요
2000년도 2008년도 엄청난 위기전에 장단기 금리가 역전된 걸 볼 수 있죠
현재 2022년도 장단기 금리 역전이 됐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불안해하는데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역전된 상태에서 경제 위기가 온 것이 아니라
역전이 풀리고나서 증시가 급등한 다음에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그 말은 우리가 모두 잊을만할 때 6개월~2년뒤에 찾아온다는 건데요
그때까지 계속 제가 모니터링하면서 알려드릴테니까
모두가 주가 상승에 취했을 때 제 영상을 보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수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성공투자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