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집이 있어
나만 맛있다고 생각한 그런 집이 아니야
나와 같이 갔던 사람들 모두 그렇다 하네
멋있다고 하는 그런 곳이 있어
나만 멋있다고 생각한 그런 곳이 아니야
나와 같이 그곳에 있던 사람들 모두 그렇다 하네
분위기 좋은데 하는 그런 공간이 있어
나만 그렇게 느껴서 말한 그런 공간이 아니야
내 사람들.... 우리가 같이 같서 느꼈던 그런 공간이야
그런데 나는 항상
그런데 나는 항상
그 맛집에서도
그 멋있는 곳에서도
그 분위기 좋은 공간에서도
나와 항상 함께 했던 그 사람들 속에서도
너만 생각하고
너와 있었다면
우리 함께 했으면 혼자서 생각해
정작 너한테 같이 맛있는 거 먹을래?
멋진 곳 같이 갈래?
분위기 좋은 공간 있는데 같이 갈래?
말하지도, 묻지도 못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