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자연 바다에서 추억 만들기
바닷가에서 아이들은 어떤 추억을 만들 수 있을까요?
밀물과 썰물의 차이가 아주 적은 동해는 물때가 중요하지 않다 물이 깊고 차가워서 여름에 많은 사람들이 동해바다로 휴가를 많이 간다.
바닷가에 처음 가본 아이들은 커다란 바다를 보고 놀라고 높은 파도를 보고 한 번 더 놀란답니다. 그리고 너무 많은 모래가 있어서 또 한 번 놀란답니다.
바다에서 아이들은 파도타기를 즐깁니다. 그러다 너무 큰 파도가 오면 파도를 보고 놀라서 뛰어나오며 파도보다 더 빨리 뛰어나오려 하지만 파도가 밀어서 넘어지기도 하죠. 두려움과 즐거움이 함께하는 놀이이지만 어른들이 눈을 항상 아이에게서 떠나면 안 되는 순간들입니다.
바다가 아이들이 놀기에는 정말 좋은 곳입니다. 물에서 재밌게 놀다가 춥거나 쉬고 싶을 때는 따뜻한 모래에 나와서 쉴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비취볼을 준비해서 아이들이 모래에서 공놀이를 하는 것도 즐겁습니다.
백사장의 많은 모래는 아이들이 놀기에는 너무 좋은 놀이 감이어서 아이들은 만지고 또 만지면서도 신기해한다.
바닷가에는 조개껍질이 많이 있습니다. 여러 가지 조개껍질을 찾는 것도 재미있고 찾은 조개껍질로 목걸이도 만들고 방학숙제 그림 그리기에 모래와 함께 모래사장을 표현할 때 사용해도 좋습니다.
모래밭에서는 아이들이 ' 두껍아, 두껍아, 새집 줄게 헌 집 다오 하면서 두꺼비 집도 만들고 조금 큰 아이들은 젖은 모래로 모래성을 쌓고 나뭇가지를 꼽고 모래를 조금씩 널어내며 나뭇가지를 쓰러뜨리는 편이 지는 놀이도 하곤 합니다.
바다는 파도와 모래사장만 있는 것이 아니라 서해로 가면 갯벌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서해 바다는 하루에 두 번 바닷물이 들어왔다 나갔다를 반복합니다 물이 육지 쪽으로 들어오는 것을 밀물이라 하고 물이 바다 쪽으로 나가는 것을 썰물이라고 합니다. 물이 들어오고 나가는 시간을 물때라고 합니다.
깃 벌에서는 물때를 잘 알고 있어야 재미있게 놀 수도 있고 사고를 줄일 수 있습니다.
그곳에서는 아이들이 갯벌에서 미끄럼도 따고 갯벌체험( 조개도 줍고, 게도 잡고, 낙지도 찾아보고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온몸에 개흙을 묻히고 즐겁게 웃는 모습도 재미있고, 밀물이 들어올 때는 갯벌에서 수영도 하며 몸에 묻은 개흙을 씻어내며 즐거워합니다. 무엇보다도 밀물이 들어올 때 아이들은 빨리 갯벌에서 안전한 곳으로 나가야 합니다. 왜냐하면 물이 갑자기 들어올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바다에서는 아이들이 즐기며 체험할 것들도 많고 놀면서 과학공부 한 가지를 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