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한글은 어려워
한글을 어려워하는 초등 1학년
친구에게 선생님은 토끼를 거꾸로 쓴다고 합니다.
받아쓰기를 하는데
이렇게 써서 '코끼리' 에 '끼'와 '토끼'할때 '끼' 가 같은 글자라고 했더니 지우개로 지우고
라고 쓰고서 "선생님 이제 맞아요?"합니다.
그래서 함께 공부하던 아이들이 폭소를 터트렸습니다.
하루하루 경이로운 삶으로 이어지는 날들을 기록하며, 디지털노마드의 길을 걸으며 느끼는 것, 마라톤과 백두대간을 즐겁게 진행하는 이야기를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