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은 어려워
한글을 어려워하는 초등 1학년
친구에게 선생님은 토끼를 거꾸로 쓴다고 합니다.
받아쓰기를 하는데
이렇게 써서 '코끼리' 에 '끼'와 '토끼'할때 '끼' 가 같은 글자라고 했더니 지우개로 지우고
라고 쓰고서 "선생님 이제 맞아요?"합니다.
그래서 함께 공부하던 아이들이 폭소를 터트렸습니다.
하루하루 경이로운 삶을 기록하는 사람. 22년째 교실 밖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배움의 현장을 지켜왔고, 그 시간 속에서 발견한 삶의 이야기들을 글로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