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이 아름답다.
어느 쪽을 바라보아도
온통 초록이다.
햇살 받은 나뭇잎
초록과 연두의 어울림
파란 하늘
드높게 반짝이는 나뭇잎
우뚝 솟은 굴참나무
숲을 드리우고
빈틈없이 가득 찬
초록 숲
장미의 계절을 알리듯
장미가 담장을 넘는다.
하루하루 경이로운 삶을 기록하는 사람. 22년째 교실 밖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배움의 현장을 지켜왔고, 그 시간 속에서 발견한 삶의 이야기들을 글로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