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최종보를 깨고 채소 마스터가 되자
유년시절부터 20대까지 중반까지 나름 편식하지 않고 살아왔다고 자부했다 직장 생활을 시작하여 30대에 들어선 이후로는 바쁘다는 핑계로 패스트푸드와 간단한 탄수화물 위주의 식단으로만 살아왔다 (배고프면 주로 빵이나 주먹밥과 같이 빠르고 간단한 걸 즐겨 먹었다) 이러한 식습관은 내게 높은 공복혈당 수치와 불어난 몸무게 그리고 바닥난 체력을 고스란히 선물해 주었다
퇴근하고 집에 돌아오면 겨우 씻을 힘만 남아 있었고 이러한 바닥난 체력 덕분에 인생 노잼이라는 병까지 얻게 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위기를 느낀 나는 내 생존의 답을 채소에서 찾기로 했다 제대로 된 채소로 나를 레벨 업할 생각이다
그동안 귀찮다는 이유로 채소를 멀리 해왔다 입맛도 변하여서 잘 먹던 채소를 먹지 못하기도 했다 주변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친근한 채소들을 단계별로 정복하여 몸과 마음의 건강을 되찾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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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레벨업이란?
1. 채소의 단계별 입맛 레벨업
2. 신선한 채소 섭취를 통한 정신적 안정과 몸의 건강 레벨업
(채식주의는 아닙니다 어느 한 영양소에 치우치지 않고 골고루 섭취하는 게 제 목표이며 그간 식단에서는 채소의 비중이 극소량이어서 그 비중을 높여보는 것에 의의가 있는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