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온도를 알고,
그 온도로 나를,
내가 바라본 세상을 쓰자.
속에선 열이 쳐나도 냉담한 관찰하기를 우선으로 한다.
꽤 드문 온도를 가져보자.
세상은 늘 과열되거나 결빙돼 있다.
다들 적정한 온도에서 보호받고 살아갔으면 좋겠다.
소홀했던 자신에게 약간의 규칙과 끈기를 주고 싶어 뭐든 해 볼 작정으로 시작합니다.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같은 건 없어요. 다소 굴곡이 많은 시간 살풀이 하듯 흘러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