뾰로롱

by vakejun



난 내가 규칙에 얽매이는 게 아니라 상식적인 사람이라고 생각.

그 상식이 이기가 되지 않았으면 하고 바람.


네가 말했던 본받을만한 인간군상이 '노력'이 만든 것이 아니라

원래 그래왔던 오래된 '습성'이라는 것.


유고기가 말했던 내 일련의 성격들은 모두 프라이드라고 생각했던 것처럼.



좀 더 괜찮은 인간이 되어야겠다!


마음먹은 대로 안 되는 세상에 나 정도는 컨트롤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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