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음을 먹고 피는 꽂
빼꼼 내민 봄
by
바롱이
Mar 3. 2024
산수유
쪼그라든 붉음을 먹고, 노람은 태어난다
빨강을 쪽 빨아 먹고, 노랑을 톡
토해낸다
노랑이 오네 붉음을 파먹으며 빼꼼 내민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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