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태양을 쫓던 호박잎에
논의 단맛과 바다의 감칠맛을 포갠다.
푸른 눈물이 입안에서 통곡한다.
바롱이는 내 페르소나다. 바롱이는 부끄러움을 느끼며 우리나라 곳곳의 문화유산, 먹거리, 볼거리, 사람들을 보고, 먹고, 느끼고, 만났다. 서서 하는 독서를 기록하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