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제철의 맛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바롱이 Aug 24. 2024

푸른 눈물이  통곡한다!

태양을 쫓던 호박잎에

논의 단맛과 바다의 감칠맛을 포갠다.

푸른 눈물이 입안에서 통곡한다.

매거진의 이전글 참깨 한 숟가락 먹은 맛!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