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詩한 일상 8
기도
by
마법모자 김시인
Dec 8. 2021
☆☆☆☆☆☆☆
사이
하늘은 무겁고
새들의 날갯짓은 가볍다
그 사이
몇 겹의 생각이 쌓이고 무너진다
누군가가 아프고
누군가는 기도밖에 할 게 없다
그 사이에서
시간이 주춤거리고
걸음이 주춤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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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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