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詩한 일상 9

쉼,

by 마법모자 김시인

너가 있어서ㅡㅡㅡ가끔씩. 예쁜 꽃 보듯이 쪼그리고 앉아. 마음 쬐고 가네


좋아하는 언니가 보내준 글귀입니다.


마음에 볕을 쬐어야 하는 이들에게 기꺼이 내어주고 싶은 의자 하나 내놓습니다. 안도현 시인의 소설 연어의 한 구절도 곁에 놓습니다.


"네가 아프지 않으면 나도 아프지 않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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