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1 남은 격리는 이곳에서
Eunice.K (적고 싶을 때 적고 싶은 것을) 평범했던 주부의 결코 평범하지 않은 중국 살이. 재미있고 건강하게 하고 싶었던 걸 하며 사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