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에대하여

by 무무

막연한 행복을 꿈꾼 적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이곳에선 한 번쯤은 다들 행복을 목표로 또, 행복을 유지하기위해 살아가는 것 같기도 합니다. 스무 살부터 행복에 대해 막연하게 고민해 보았는데 이제야 이 꿉꿉한 감정을 풀 답 근처에 조금 어슬렁거린 기분입니다. 행복은 지금의 상태, 스쳐가는 기분을 표현하는 감정입니다. 예를 들어 행복은 그저 비가 오고, 날씨가 맑고, 눈이 오는 것과 같은 내 상태의 계절이라고 표현하겠습니다. 이 생각을 기점으로 나의 목표는 ‘행복이 아니구나.’라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소설로 따지면 중요한 사건의 발단이 되는 부분이죠. 완벽하지 않아도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자신의 자아를 깨닫게 되는 과정은 참 아름답다고 느껴집니다. 저는 그래서 ’ 행복하다’, ’ 힘이 든다 ‘, ’ 고통스럽다 ‘ , ’ 즐겁다 ‘ 와 같은 형용사는 이제 아무래도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래 글을 꾸며 줄 수식어는 ‘힘이 들어도,

지쳐도, 슬픈 감정이 몰아쳐도, 행복해도 ‘입니다.


1. 될 수 있는 나를 추구하고 행하며 사는 것.

2. 주체적이고 독립적인 나로서 살아갈 것.

3. 인격과 인품을 개선하고 자세를 바르게 할 것.

4. 예기치 못한 변곡점에 순간에도 나를 비난하지 말고 사랑해 줄 것.

5. 반성하고 정진할 것.

6. 보다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계획하고 행할 것.

7. 나로서 전할 수 있는 가치있는 행위를 멈추지 말 것.

8. 가치있는 일을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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