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공모전>

자작시 버전

by 노을책갈피

<어쩌다 공모전>


어찌하다가 이곳에

발을 들이게 됐을까


우연한 기회로 시작하여

잘 쓰고 싶다는 욕심은

어느새 일상이 되어버린


꾸준함이 통한

작가라는 수식어

오랜 시간 노력의 결실

독자들과 소통하고 싶은 바람


이런저런 생각들과 마주하여

선택한 공모전 도전장

등단이라는 선물 같은 일도


내 글은 지금부터

정체성을 갖춘 글쓰기 여정

스스로에게 떳떳한 행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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