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라는 가을

팜파스 그라스

by 노을책갈피

너라는 가을


나를 훌쩍 넘은

한참을 우러러 바라본다

물결 따라 바람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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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속 특별한 나만의 것을 찾아 헤매는 노을책갈피(시인,수필가). '하루의 끝자락(노을)을 추억의 페이지에 꽂아둔다.' 현재 학교도서관 사서로 근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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