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아스팔트의 실금

창작시

by 노을책갈피

아스팔트의 실금


녹지 않는 때를 잊은 이방인들

가녀린 팔목으로

아스팔트 위

나란히 줄을 서서 앉는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노을책갈피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소소한 일상 속 특별한 나만의 것을 찾아 헤매는 노을책갈피(시인,수필가). '하루의 끝자락(노을)을 추억의 페이지에 꽂아둔다.' 현재 학교도서관 사서로 근무중

50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총 45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매거진의 이전글너라는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