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시
녹지 않는 때를 잊은 이방인들
가녀린 팔목으로
아스팔트 위
나란히 줄을 서서 앉는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소소한 일상 속 특별한 나만의 것을 찾아 헤매는 노을책갈피(시인,수필가). '하루의 끝자락(노을)을 추억의 페이지에 꽂아둔다.' 현재 학교도서관 사서로 근무중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설익은 공백을 붙잡고> 출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