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26년 1월 1일 아침 정대건 작가님의 급류라는 책을 읽고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불안과 짊어지고 갈 아픔에 고민하는 아침을 맞이하였습니다.
서울에 올라와 만나는 사람들과 경험하게 된 일들, 그리고 누군가를 만나는 설렘과 헤어졌던 순간들…
어느새 다시 만나게 된 인연들로 하루하루가 채워지는 과정을 경험하는 순간들까지..
부산에서 차근차근 올라와 경기도민이 되고, 서울에 자리한 회사를 다니면서..
일상에서 나누게 되는 일과 사랑, 취미인 독서와 글쓰기를 나직한 말들로 엮어 나가려고 합니다.
과거에 대한 후회와 미래의 불안과 두려움에 있기 보다
급류의 마지막 장면에서 현재의 순간에 집중하며 급류에 뛰어드는 주인공처럼
서울에서 살아가는 순간순간들을 에세이로 기록하며, 물살을 가르듯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들을 진솔히 기록하려 합니다.
사투리 쓰는 회사원 이야기를 찬찬히 읽어봐 주실
독자 여러분들에게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