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는 능력

기계가 못하는 일

by 박준식

기계는 답을 낼 수 있지만
질문은 여전히 사람의 몫이다.
책을 덮으며
무엇을 잘할지보다
무엇을 물을지 더 중요해졌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은
답을 찾기보다
질문 하나를 남겨본다.

오늘은 이 문장을 여기까지 접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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