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시는
하늘로
하늘로 보내는 기도나의 시는
영혼의 문을
문을 여는 소리나의 시는너를 부르는 몸짓
몸짓
글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고 그 소통이 서로에게 위로가 되고 기쁨이 되기를 바라며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