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책(일상이 철학이다)을 받지 못한 분들에게 알립니다.
책은 택배비가 너무 비싸서 일반 우편으로 보냈습니다. 이미 받은 분들이 적지 않기 때문에 다소 늦기는 하지만 제대로 들어갈 겁니다. 이번 주말까지 받지 못하신다면 저한테 개인 톡이나 메신저로 알려 주세요. 미안합니다.
이종철의 브런치입니다. 철학과 인문학, 예술과 과학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경계를 넘어서 영역 불문하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 시대의 진정한 인문주의자를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