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을 전한다는 것은
진심을 알기 때문이다.
진심을 알기까지
얼마나 많이 그 주변을
맴돌았는지
마음속에 불타오르는 너를 향한
진심의 그리움은
가던 발걸음을 돌리기에
충분한 이유였다.
그렇게 달려가 너와 나눈
그 뜨거운 입맞춤은
내 청춘을 그 시간에
멈춰놓게 했다.
그렇게 널
애틋하게 사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