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화 - 가만히 피어나는 마음
피어났던 마음이
무너진 적이 있다.
모두 잊었다고 생각했고
다신 못 자랄 거라고 믿었다.
스스로도
나를 포기했던 시간
하지만,
마음은 내가 잊고 있는 동안에도
어딘가에서
다시 준비하고 있었던 거다
그렇게 나는
아무도 모르게
다시 피어나기로 했다.
다시 사랑하기로 했고,
다시 믿기로 했고,
다시 나를 껴안기로 했다,
이번엔
누군가의 시선이 아니라
내가 나를 피워주는 일로.
by 숨결로 쓴다 ⓒ biroso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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