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화 가만히 피어나는 마음
급하지 않아도 돼요.
마음은
기다리는 법을 알고 있으니까요.
피어나지 못한 날들도
말없이 지나간 시간들도
사실은
마음을 키운 시간이었을지 몰라요.
모든 게 멈춘 듯 보여도
속에서는
조용히, 아주 조금씩
변하고 있었던 거예요.
마음은 언제나
자기만의 속도로 피어나니까요.
by 숨결로 쓴다 ⓒbiroso나.
《가만히 피어나는 마음》은 아무도 모르는 틈에서 피어나는 마음들을, 조용히 당신 곁에 건네는 시집입니다.
*<숨결biroso나의 위로가 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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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월 《엄마의 숨》
2) 월 《별을 지우는 아이》
3) 화/ 토 《78개의 마음》
4) 수/ 금 《다시, 삶에게 말을 건넨다》
5) 수/ 토 《마음에도, 쉼표를 찍는다》
6) 목 《감정은 사라지지 않는다》
7) 금 《아무 것도 아닌 오늘은 없다》
8) 일 《말없는 안부》
9) 목/ 일 《가만히 피어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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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속도#조용한변화#기다림의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