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비

by 서완석

이 새벽 반지하 창밖을 서성이는 이들 잠이나 재울 일이지

매일 가슴으로 운다는 여인의 울음소리 겁나 창밖을 서성이는 이놈 가슴은 왜 그리 후벼파는지

저놈의 웬수같은 장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