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작업할 때 행복해요!
물난리 제발 끝
by
황성동
Sep 6. 2022
오늘 밤에는 모두 무사히 별일 없기를 ㅠㅠ.
지난 8일의 물난리로 현재까지 후유증이 심각하다.
처가 보험처리와 리노베이션으로 분주한 편이다.
어젯밤 캔버스를 옮기다 앉은뱅이책상 모서리에 무릎 부상~관절염이 도지고 걷기도 힘들 정도!
낮에 병원. 무릎에서
노란 물 뽑아냄 ㅠㅠ ....
100호 크기 4점 동시 진행 중!
작업할 때 행복해요~^.^
keyword
보험처리
작업
태풍
7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황성동
직업
미술가
30년 넘게 고교에서 미술교사로 일하다 2022년 2월 말 명퇴했다. 현재 평생 꿈꿔 온 전업작가의 모양새를 갖추고 작업실 생활을 하고 있다.
구독자
59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육십이불혹
되돌아보기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