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 문장 만들기 1
기형도는 "외롭다"는 말을 한 번도 안 써요.
대신: "아무도 살지 않는다"
1.
2.
3.
ex)가슴에 구멍이 뚫렸다.
"외롭다" 안 쓰고: 덩그러니 방안 시계만 보인다.
사물만으로 시간의 정지, 깨진 자아 다 표현했어요
한 글자 한 글자 또박또박
원문: "나는 외로웠다"
기형도처럼 쓰면:
그 방에는 내 목소리만 있었다
전화는 한 번도 울리지 않았다
저녁 6시도 새벽 3시도 똑같았다
달력은 3월에 멈춰 있었다
거울을 봐도 내가 아니었다
→ 5개까지 채워보세요!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