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일가-
그 설레는 처음이라는 느낌 그대로
우리가 다시 만날 수 없더라도 기억할게요.
함께 교감한 눈빛, 시선, 느낌, 사랑
꽃잎처럼 가볍고
그저 날아가는 나뭇잎 마냥 지나가는 사랑이었어도 괜찮아요.
사랑의 정의는 누구나 내릴 수 있지만
아무나 내릴 수 없고
내가 시작한 그 순간이 바로 사랑이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