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인은 처음부터 젠틀맨이었을까요?

영국 젠틀맨(Gentleman) 교육의 근원

by 신재천


영국을 신사의 나라라고 하고 영국인을 신사라고 한다. 영국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신사로 태어날까? 그 해답은 교육에 있었다. 영국 축구할 때 관중들의 소리를 들어본 적 있는가? 호전적인 소리가 많이 들린다(웅! 웅! : 전쟁에서 내는 소리) 원래 영국인은 호전적 기질의 민족인데 젠틀맨 교육을 통해 신사의 나라로 변화된 것이다,


영국에 근무할 때 젠틀맨 교육의 근원에 대해

들은 야사가 있다. 중세시대 영국 왕이 야밤에 백성의 삶을 돌아보았다. 그때 백성들이 너무 과격하고 품위가 없어 궁중에서 만나는 귀족과는 언어와 행동이 차이가 컸다.

그래서 영국 왕은 궁중으로 돌아와서 귀족들에게 이유를 질문하여 보니 귀족들은 교육을 받아서 변화되었다고 대답했다


그 후 영국 왕은 모든 백성들에게도 동일한 교육을 하도록 왕명을 내렸다. 그때 탄생한 교육이 젠틀맨 교육의 시초이다. 이렇게 시작된 젠틀맨 교육은 유아교육, 초등학생 교육부터 상당히 엄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아 예절, 식사 예절 등이 모두 엄격하다. 그러나 교육 시 매질은 절대 금지되어 있다.


영국인은 신사로서의 자존심을 유지하기 위해 4가지를 준수하려고 노력한다.

첫째 매일 샤워하기

둘째 정장 입기

셋째 똑바로 걷기

넷째 매일 책 읽기

몸에서 냄새가 나지 않도록 매일 샤워하고 정장을 입어 품위를 지키고 걸을 때 꼿꼿하게 걷고 마지막으로 마음의 양식을 위해 매일 책을 읽도록 한 것이다.


시대가 변하여 동일한 방법은 아니겠지만

한 번쯤 한국 신사들도 생각해 볼 목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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