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by 윤부파파

오랜만에 제주에 왔다.

비 걱정을 했었는데 그 걱정이 무색하게는 여름 날씨다.

바다는 언제나 옳다.

하늘의 하늘하늘 푸르름과는 다른 푸르름 맛이 있다. 찐하고 속 깊은 듯한 그 물빛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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