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학생회 의견수렴 행사를 주관하게 되었다. 각 반마다 붙일 포스터 고민을 하다가 챗지피티에게 프로그램 개요 등 간단한 정보를 줬는데 너무나 놀랍게도 멋지게 만들어줬다.
부족한 부분을 3,4 차례 수정한 결과 아주 만족스러운 결과물이 나왔다.
물론 몇 번을 얘기해도 수정되지 않는 부분이 있기는 하다.
그런데 좀 무섭기도 하다. 그 감정이 다른 누군가의 이야기가 아니라 내가 직접 느꼈다는 것이 어찌 보면 섬뜩하기도 하고 오묘한 기분이 든다.
어쨌든 고맙다 챗지피티야.